최근 무더위로 인해서 냉우동이 생각나던 도중에 양재역에 새로 생긴 음식점 코지를 추천 합니다.
냉우동 맛집 코시
코시 : 네이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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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cmap.place.naver.com
주차장: 바로 옆에 유료 주차장
웨이팅: 평일 점심시간에 무조건 웨이팅 , 웨이팅 방법은 문 앞에 대기자 작성하여 이름 부르면 들어가는 식
메뉴:
1. 돈카츠
2. 우동
3. 냉우동
브레이크 타임: 15: 00 ~ 17:00
총평: 4/5 (재방문 의사 있음)
양재역 근처에는 괜찮은 우동집이 없었는데 이번에 새로 생긴 코시는 괜찮은 냉우동집 입니다.
추천메뉴: 냉우동, 돈카츠
가격은 단품일 경우 10,000~ 11,000원 사이이며, 정식으로 시킬 경우 14,000 ~ 15,000원 이 주로 이룬다
평가: 요즘 같은 더운 날씨에는 모밀, 냉면, 냉우동이 떙기는데 냉우동은 사실 판매하는곳이 많지가 않다.
그래서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필수다. 11시 30분쯤 가서 한 10분넘게 기다리고 금방 입장 할 수 있어서
냉우동을 시키고 맛을 봤다.
일단은 같이 나오는 튀김이 생각보다 맛있고, 그리고 냉우동에 들어가는 간장 소스? 가 생각보다 짜거나 느끼하지 않고
잘 어울린다. 우동도 밀가루고, 튀김도 밀가루다 보니까 먹다보면 느끼한면이 없을 수는 없으나 이 느끼한거를 국물이 상쇄 해주는 느낌입니다.
웨이팅이 심한편이여서 평일에는 웨이팅 각오하고 가시는걸 추천 합니다.
그리고 같이간 일행이 돈카츠도 느끼하지 않고 먹을만 하니 추후에 먹어 볼 예정 입니다.
추가로 회사 근처라 주말에는 웨이팅이 없다고 하니까 주말에 가시는거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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